[2024년 업데이트] 아이폰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시키는 방법
by 오준희 업데이트 시간 2024-08-08 / 업데이트 대상 iPhone Tips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바이스입니다. 그러나 때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공장초기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강제초기화가 필요한 상황들과 아이패드 리셋 방법을 소개하고, 원클릭으로 간단하게 초기화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파트 1: 언제 아이폰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해야 하나요?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예기치 않은 문제나 오류로 인해 강제 초기화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발생가능한 다양한 상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치 동작 문제: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고정된 상태에 있을 때.
비밀번호 분실: 장치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거나, 비밀번호 입력 시도 횟수 제한으로 인해 장치가 잠금 상태일 때.
소프트웨어 충돌: 앱 충돌, 시스템 동작 불가능 또는 장치가 느리게 동작할 때.
장치 판매나 양도: 장치를 판매하거나 양도하기 전에 모든 개인 데이터를 삭제할 필요가 있을 때.
이러한 상황에서 장치를 강제 초기화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장치가 초기화됩니다. 단, 공장초기화는 장치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파트 2.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초기화 하는 법
아이 패드 초기화 방법 비교
각 공장 초기화 방법의 장단점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방법 | 장점 | 단점 |
---|---|---|
Tenorshare 4uKey(테너쉐어 포유키) | - 비밀번호 없이 초기화 가능 - 사용이 간편함 |
- 비용 발생 가능 |
아이패드 공장 초기화 버튼 | -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광범위하게 지원됨 - 강력한 초기화 방법 |
- iTunes 설치 필요 - 과정이 복잡할 수 있음 |
아이클라우드 ‘나의 찾기’ | - 원격으로 초기화 가능 - 애플 ID로 쉽게 접근 가능 |
- 애플 ID와 비밀번호가 필요함 - 인터넷 연결 필요 |
방법1. 전문적인 도구 4uKey로 아이폰 아이 패드 공장 초기화 [비밀번호 없이]
잠긴 아이폰을 비밀번호 없이 공장 초기화 시키는 간단한 방법 중 한가지는 Tenorshare 4uKey(테너쉐어 포유키)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4uKey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Tenorshare 4uKey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여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iOS 화면 잠금 해제' 옵션을 선택하고 '해제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화면 잠금을 해제하기 전에 일치하는 최신 iOS 펌웨어를 다운로드하십시오.
펌웨어 다운로드 성공되면 화면 잠금 해제를 시작하십시오.
전체 과정은 몇 분 정도 소요됩니다. 암호가 해제되면 공장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다음 비디오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초기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법2. 아이폰 아이패드 공장 초기화 버튼으로 dfu 초기화 [아아튠즈 필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강제초기화 방법은 디바이스의 모델과 세대에 따라 그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여러 디바이스들의 강제초기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이폰 강제 초기화 방법
아이폰을 DFU 모드로 진입합니다.
DFU 모드에 진입한 후 아이폰과 컴퓨터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iTunes를 실행합니다.
"복원" 팝업 창이 나타나면 복원을 클릭합니다. iPhone 초기화가 바로 시작할 겁니다.
아이폰 DFU 모드 진입 방법
iPhone 8 이상 (포함)
볼륨 올리기 버튼을 빠르게 누르고 놓습니다.
볼륨 내리기 버튼을 빠르게 누르고 놓습니다.
사이드 버튼 (전원 버튼)을 누르고 계속 누른 상태에서, 애플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iPhone 7 및 7 Plus
사이드 버튼과 볼륨 내리기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놓습니다.
애플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iPhone 6s 및 이전 모델
홈 버튼과 사이드 (또는 상단)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놓습니다.
애플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방법
아이패드를 DFU 모드로 진입합니다.
DFU 모드에 진입한 후 아이패드와 컴퓨터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iTunes를 실행합니다.
"복원" 팝업 창이 나타나면 복원을 클릭합니다. iPad 초기화가 바로 시작할 겁니다.
아이패드 DFU 모드 진입 방법
iPad Pro (Face ID 지원) 모델
볼륨 올리기 버튼을 빠르게 누르고 놓습니다.
볼륨 내리기 버튼을 빠르게 누르고 놓습니다.
사이드 버튼 (전원 버튼)을 누르고 계속 누른 상태에서, 애플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기타 iPad 모델
홈 버튼과 상단 (또는 사이드)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놓습니다.
애플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방법3. 아이클라우드 나의 찾기를 통해 아이패드 재설정 [애플 아이디 필수]
- 웹 브라우저에서 아이클라우드 공식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애플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합니다.
아이클라우드 대시보드에서 ‘나의 iPhone 찾기’를 클릭합니다.
- 화면 상단의 ‘모든 장비’를 클릭하고 재설정하려는 아이패드를 선택합니다.
아이패드 정보를 클릭한 후, ‘iPad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이 옵션은 아이패드를 원격으로 지우고 공장 초기화 상태로 되돌립니다.
- 삭제가 완료되면 아이패드가 공장 초기화 상태로 재설정됩니다. 이후 아이패드를 설정해 새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사항: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에 등록된 애플 아이디 및 계정 비밀번호를 알아야 합니다. 아이패드 비밀번호 분실한 경우 Tenorshare 4uKey(테너쉐어 포유키)를 사용해 아이패드 벽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파트 3: 아이폰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에 대한 FAQ
질문1.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후 디바이스를 다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후, 디바이스를 새롭게 설정하고 애플 ID로 로그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리셋 과정에서 새로운 비밀번호와 설정을 적용합니다.
질문2.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초기화는 어떤 경우에 유용한가요?
아이클라우드의 ‘나의 iPhone 찾기’를 통해 디바이스를 원격으로 초기화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가 분실되었거나 도난당했을 때 유용합니다.
결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강제 초기화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는 디바이스 무응답, 앱의 오류, 시스템 동작 오류, 보안 문제, 데이터 유실 등 다양한 문제가 포함됩니다. 초기화 방법은 디바이스의 모델 및 세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그러나 Tenorshare 4uKey(테너쉐어 포유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잠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비밀번호 없이 간편하게 초기화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편리를 제공합니다.